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본인는 넷플릭스 보는 물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6:05

    금요일부터인가? 돌연 검색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야기가 나왔다.바로 '퐁퐁(FonFon) 내 캐릭터와 이상형 만들기 테스트'라며 검색어 순위에 계속 올라있던 퐁퐁퐁. 잇 씨의 블로그를 탐방하고 잇 씨가 핸드폰에 테스트한 결과를 봤는데, 아?? 이거 재밌겠다?! 해서 나도 검색해서 들어갔다아내 sound에는 내 캐릭터를 가장 먼저 찾았다.핸드폰에서 제시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클릭했더니.. 결과발표!!


    >


    으하하하! 나는 넷플릭스를 보는 바다표범이야 아..왜 반박을 못하는 걸까?저는 20대에 새벽까지 밖에서 아주 팔팔고리고 돌아 그런지 결혼하고 쟈싱 니지프승이 되어 버렸다.아, 물론 주요 내용에는 나돌고 있지만... 그 이후로는, 자신의 이상형 테스트. 뭐. 이미 결혼을 했기 때문에 이상형은 무겁지만 그래도! 찾아볼 수는 있잖아?역시 이것저것 밀어주니까...


    >


    피아노 치는 허스키야. 으하하!일 00명 중 4명이 나쁘지 않은 이상형을 놓고 경쟁한다.4명은 걱정말고. 나쁘진 않아... 이미 상대가 있으니까~~


    >


    자신과 자신의 이상형의 궁합은 49%.시각도 못한 상황 동물들이 자신 오면 읽는 재미가 선호됐습니다.프랑이는 너무 독특한 캐릭터라 뭐가 자신 있는지 궁금해서 프랑이에게도 테스트를 시켜봤다.


    >


    파란 비보잉 하는 싸이야.진지하고 침착해!! 뭔가 안맞아!!! ᄏᄏᄏ진지한 얼굴 다음에 온갖 열정이 숨어있다는건 좀... 맞는 말이기도 하고.퐁퐁덕분에 피식!!이라고 웃었다.​ ​ https://2hakju.github.io/fonfon/​ 팍팍 즉시 가↑ ↑ ↑ ↑ ↑ ↑ ↑ ↑ ↑ ↑ ​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