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매출 하나000억원의 남자. 문천식 씨가 본인누는 사랑.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6:17

    이 20개 4년 교회에서 열린 사랑의 장기 기증 캠페인을 통해서 장기 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한 문 춈시쿠 씨.요즘 어린이 프로미스 유 캠페인을 통해 각막 기증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그의 유쾌함도 속시원한 나눔 이예키를 충처럼 들어보자.


    >


    Q. 장기기증을 알고 계셨습니까?


    장기기증이란 막연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절차와 방법을 몰라 직접 서약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교회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이 벌어졌습니다. 교회를 방문해 서약식을 진행해준 본부 직원의 설명을 통해 장기기증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장기기증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아내와 형과 모두 장기 기증이라는 약속에 동참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Q.2세, 6세의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특별한 교육 철학이 있습니까.


    2번째 글자가 태어났을 때부터 매일 오전 중 night에서 자로 기도문의 축복 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6세 된 것째 쥬완은 이제 많이 제 이에키울 듣고 질문도 합니다. 너는 축복의 통로가 된다고 이 이야기를 했더니 아들 주완이 축복의 통로가 뭐예요?라고 되물었습니다."나중에 주완이가 부자가 되면 주변 사람들을 위해 나눠 갖는다는 스토리다. 식사를 할 때도 옆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내 것을 나눠 먹는 것이다라고 이 스토리를 말해주면 고개를 끄덕이고 이해했습니다. 요즘은 아이가 스스로 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겠다며 다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쁘고 작은 강아지 같아요. 사실 저도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저에게 매일 축복기도를 해 주셨어요.이웃을 당신의 몸과 함께 사랑하라는 성경 말씀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됐으면 합니다.


    >



    Q. 최근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써 주세요.


    코믹 연극이 쟈싱 뮤지컬을 주로 하던 코미디언의 제가 요즘에는 데뷔 18년 만에 '지금은 라디오 시대'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DJ가 되었습니다. 오후 4시에 열리는 방송 이다니다 보며 가장 졸려서, 지칠 수 있는 시간이니까 청취자의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고 재미 있는 콩트들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요즘에는 연예의 제안이 들어오면 계속 출연하고 있어 부업으로 매주 수요일 1 night홈쇼핑 쇼 호스트 1을 하고 있습니다. 꿈을 오래 꾸는 사람은 언젠가 그 꿈을 닮아 간다는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저도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의 감독처럼 메시지, 역사의식, 감동, 가족의 개념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만들어 세계인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Q. 장기기증운동에 대한 희망이 있다면.


    사실 영화 자신의 언론에서 맨 앞의 서식이라는 소재가 자신 있게 이용되거나 장기기증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주위에도 막연히 장기기증이 두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장기기증을 서약한 뒤에도 본부에서 진행하는 SNS 캠페인인 EYPROMISE YOU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제가 올린 장기기증 콘텐츠에 쉬운 첫이 아닌데 정말 멋진 첫 번째를 했네요라는 댓글이 뜰 때마다 장기기증 희망 등록이 누군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간단한 약속으로 생명을 전하는 영광을 선물받을 수 있는 자기나눔이라는 것을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어요. 장기기증 체육뿐만 아니라 기독교 NGO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후원을 하기도 하고, MC와 내레이션 등의 재능기부를 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내 몸처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것이다.


    >


    Q. 이식을 기다리는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주세요.


    사실 나도 1아이 주례 원의 난치병에 대해서 알게 되었을 때 내 감정, 그 상황이 아직 잊혀지지 않아요. 아이에게 그냥 잘못한 것 같은 그 죄책감이 컸어요. 최근까지 6세의 주례 원이 난치병 극복을 두달에 한번 전신 마취를 해서 치료를 받은 지 벌써 19번째에요. 치료만 받지 못했다면 점차 얼굴이 비대칭이 되어 실명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긴 투병 생활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잘못이 아니고, 힘을 모아 사랑해 주는 대가족이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최근도, 장기 안식만을 기다리며, 괴로운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와 그 대가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분들이 반드시 용기를 잃지 않고 버티기를 응원합니다.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