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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좋은 소리식 & 부추분스토리 만들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4:11

    하느님들의 한 주 이야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상희엄만 집에서 부추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신춘에 첫번째 게재된 부추가 가장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좋은 소음식으로 꼽히는 조생에서 믹서에 쓰면 목 넘김이 거친 것으로 말씀을 부드럽게 하셨어요.맛있는 영양 부추 이야기는 내내 맛있는 향기가 집안에 가득했어요.부추가루 이야기를 만들어 두면 작은 요리의 양념도 좋지만, 건강 소음료에 넣어 먹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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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는 뿌리를 뽑아서 잘 옮겨야 잘 자랄텐데.1곳에 오래 자랐기 때문에 아주 가늘고 빈약하지만 향과 맛이 좋은 토종 부추입니다.아직 조금 성장하지는 않았지만 이때가 가장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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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쁠 때 가끔 추수하고 씻으려니 힘들지만 가슴은 뿌듯했어요.​ 평소라면 1의 온 타냐가 많이 베어 가는데 이번에는 산히 아버지가 먹고 싶어 하고 내가 모두 잘라서 왔습니다.어디서 들었는지 부추식품이 몸에 좋은거라고 꾸준히 먹어보자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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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샴한테 한꺼번에 다 말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물기를 얘기해 줬어요.그동안 리사임도 씻고 얘기할게요.상희복분자는 도깨비방망이가 편리해서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꿀물에 부추를 갈아 보니, 예쁘게 쪼개지지 않아서 목넘김이 좋지 않아요.작은 음식도 만들어 먹는데 몸에 좋은 것이라며 music을 부르는 상희 아버지를 위해 분담을 만들면 여러 가지로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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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기를 뺀 부추를 리ヤ으로 가볍게 내리치는 독을 누르면서 넣었더니 다행히 다 들어갔네요.마르면서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에 최대한 눌러서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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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가 아직 가늘고 어려서 인지 4시간 말렸는데도 많이 말랐어요.​ 그 때문에 뒤집어 2시간 좀 그만 하면 바삭하게 잘 마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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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믹서기를 잘 눌러서 그 다음에 좀 매워서 다시 막 바꾼 거예요. 분 말씀은 겨우 저 정도밖에 본인이 왔네요.릭이프 6단 꽉꽉 이에키료쯔눙데도 믹서 2번에 다 갔습니다.부추쪽 이야기 만들기 준비는 엄살인데, 실물은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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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분 스토리 색이 아주 예쁘고 이쁘네요~ 향기도 좋고 sound식으로 쓰이는 새가 많은 것 같아요.울상희 아버지의 최신 몸에 좋은 것이라면 뭐든지 잘 먹는 편입니다.복분자원액에 타목 sound 여러가지 있어서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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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라붕네용 만들어 병에 다소 움코보니 겨우 200g정도 나 왔네요.돈 내고 고생한 걸 생각하면 뭐든지 사먹는 게 정말 싸다는 소견이에요.하지만 정성과 사랑이 가득 들어있는 소식품을 금전으로 환산해 주셨으면 합니다.맛있게 먹고 몸에도 좋은 거라면 얼마든지.고창상희복분자농장상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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