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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암스테르다음 KLM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0:30
새벽 00:55비행기의 유럽에 가국적기는 밤에 떠나는 게 아무리 찾아도 없어?부산이다. 주말을 하루벌기 위해 시간표를 아무리 찾아봐도 알曖昧달。한..그래서 이제 당신들의 KLM을 타고 여행할 여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이 비행 스케줄 덕분에 참가할 수 있었던 행사가 몇 개 있어서 다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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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비행을 혼자 앉고 싶어서 미리 지정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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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이하고 오랜만에 새 비행기를 타보는 신부다. 저번에 탔던 같은 비행기는 옷장 문이 안열리더라구.오른쪽 필통. 라운지에서 맥주를 먹고, 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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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콘센트가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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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에도 물병을 놓는 곳과 나쁘지 않았고, 함께 무언가 작은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꽤 편리한 공간이 있었다. 물론 이착륙할 때는 전부 치워야 합니다.night는 뽑고 도착했을 때 가끔씩 전에 간단한 아침식사를 했다.새벽 4시가 막 된 스키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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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을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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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을 봐도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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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실제로 보면 앞에 높이 솟아 멋진 조니워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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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전과는 다른 방향에서 내린 것 같고, 이미 그레이션 지과인이 들어와 있어, 이쪽은 시끄러운 사람의 생활인 것 같다. 놀러가는 가정이 보인다.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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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윙"는 글 연하의 요소도 많이 정리된 것이 너무 미국 좋다고 생각, 이제 1장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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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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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진열도 예뻐서 뭔가 글재주가 되고 싶지만 집에 가는 길도 아니고 요즘 자기 집으로 가는 길이라 못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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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국기처럼 색깔을 맞춘 진열치즈가 예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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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저거 다 사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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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라운지의 빈 자리가 다 왔다"라고 자부하고 있다. 트랜싯 시간 4시간(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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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방향에서 걸어서 갈 때는 여기까지 안 보고 멈췄는데, 아, 오늘 앞에서 보고 굉장히 아름다운~그래서 고교 3의 선물이 저 인형과 사기 풍차가 되어 버린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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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알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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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앞에 아직도 입장하지 못하고 줄을 선 사람들. 그래, 여기는 04:30오픈.바로 들어오고, 빨리 이것을 올린다. 사진만 많이 찍고 올리지 않을게...아...이제 돌아가고 싶다...